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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변전소 내주 이전 합의서 체결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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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1-04 00:00:00
강성종 의원측 대체부지 제안, 민락지구 시행사 분담안 등 ‘윈윈’전략 성공

의정부시 분담금 총사업비 10% 훨씬 못미칠 듯, 늦어도 내년 착공 전망

 

의정부시 용현동, 민락, 송산지구 주민들의 숙원인 의정부 변전소 이전 및 송전탑 철거가 이르면 올해 말 첫삽을 뜰 전망이다.

 

강성종 의원(의정부 을) 측과 의정부시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의정부 전력소 이전 TF팀과 한전이 내주께 변전소 이전 및 송전탑 철거 등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8월 강의원측과 한전관계자와의 면담에서 변전소 이전 합의를 이룬 뒤 총 10여차례의 회의 끝에 구체적 방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합의서가 체결되면 관련 사업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및 민락2·3 택지지구 시행사인 주공측 과의 논의에서 용현동 산22의 4 일대 2만2천여평 의정부 전력소가 주민반발이 최소화될 대체부지로 이전되고 용현동, 민락지구 등 34기의 송전탑도 모두 철거되며 의정부시의 향후 송전탑을 모두 지중화 하는 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당초 1조원대의 예산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 졌으나 택지지구 시행사가 40%대의 분담금을 떠안는 등 총사업비는 2천여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중 의정부시는 10%에 훨씬 못미치는 사업비를 분담하고 이를 4~5년에 나눠 분담해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구랍 29일 강의원은 한전 사장과의 비공개 면담에서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 하고 이르면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10년말께 모든 사업을 끝내는 것을 재 합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주민 반발과 시의 현안 골칫거리로 작용하던 송전탑 및 변전소가 주거지에서 사라지게 되면 이 일대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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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00:00:00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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