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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홍문종 국회의원, 새누리 김무성 향해 속사포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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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14-10-01 06:25:08
김무성 혁신위에 날카로운 비판 가한 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당 대표는 대선보다 민생과 국회, 총선 걱정해야", "지금 이대로는 다음 대선 100%진다는 말 화난다"

지난 9월 29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금 이대로는 다음 대선 100%진다"는 발언에 대해 홍문종(의정부 을) 의원이 9월 30일 속사포 공세를 가하고 나섰다.

이 날 홍문종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대권을 의식한 발언이라며 김무성 혁신위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 글을 올리고 “당 대표는 대선보다는 국회와 민심, 그리고 총선을 먼저 걱정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지난 9월 25일 발표된 새누리당 혁신위원 명단에 홍준표지사, 원희룡지사, 나경원의원 등 인사들이 거론되자 “혁신위가 차기 대선주자들의 놀이터”냐는 비아냥이 이는 등 혁신위원 선임과정에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가 있어왔다.

이언 가운데 지난 9월 29일 새누리당 혁신위 비공개 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에서 100% 진다”라는 발언을 통해 차후 혁신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홍문종 의원은 30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비판의 글을 올린 것.

<전문>홍문종 의원이 올린 블로그

당 대표는 대선을 생각하기 전에 총선부터 생각해 주길 당부드린다.

대선도 중요하고 정권재창출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지금의 당 대표는 민생과 국회 그리고 총선을 걱정해야 한다.

3년도 넘게 남은 대선보다는 1년 반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새누리당에게는 더 중요하다.

백번 양보해서 대선을 생각한다 하더라도, 지금 지리멸렬하는 야당을 보면서 우리도 각성하자는 취지의 논조는 이해하지만 지금 이대로는 다음 대선에서 100%진다는 말씀은 지나치다 못해 화가 나기까지 한다.

이제 대통령 취임 1년 7개월째이다. 대선이 3년도 넘게 남은 시점에서 마치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국민을 크게 실망시켜 회복불능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지금은 대선보다는 국민과 민생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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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06:25:08 수정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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