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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방정훈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건설안전 지킴이 남양주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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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22-06-09 11:10:42
K건설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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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이젠 못 할 것 같아요

회사를 접으라는것과 같다

이젠 그만 쉴래요"

부정적인 말들이지만 그들의 말속내는 강한 긍정도 내포되어 있었다. 예년하고는 확연히 다른 온도차를 늦낄 수 있는 분위기들이었다.

금년 202201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 그들 (현장소장들)이 농담 섞인 넋두리 일지라도 분명 작년과는 달랐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줄임말을 잘 하고 민들어 낸다.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좀 농담적인 표현으로는 “50억클럽이라고들 표현하곤 하는데, 그렇게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그러했고, 확연히 달랐다.

실제 50억 미만인 회사 소속의 현장소장들의 대부분의 대화였지만, 그들의 대화 속에서는 진심과 두려움, 기대감 등 여러 감정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중대재해처벌법은 시행은 됐지만, 그 법에 속하지 않은 다수의 회사 소속 소장들의 속내는 한결 같았다고 할까!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고 평등하게끔 만들어진 것 이라 생각한다.

그 법이 좋든 그렇지 않든 만들어지고 시행을 했다면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그 법을 지키는게 이 나라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이라면 당연한 것인 것을...

서론이 길었다.

본 지킴이는 작년 2021년에 양주 지자체서 3팀으로 9개월간 활동, 근무를 했다. 올해는 현재 주거지인 남양주 2팀으로 활동 근무를 하는데, 짧지만 4월 한 달 근무 활동한 시간 동안 여러 현장에 안전 점검을 하면서 느낌이고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현장에서 느낀 현장은 분명 달라졌다이다.

그 달라진 것을 본 지킴이는 그 달라진 현장에 안전점검을 하면서 진심 느낌이고, 분위기와 다소 소장님들의 행동에서 나오는 결과물들에서 알 수 있었다.

결과물이라 함은 보통은 현장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하고 개도, 조치, 지시를 하다 작년 예를 들어 백분율로 표현, 100 % 지적, 개선을 요청 지시하면 40% 도 밑도는 수준이었지만, 지금 현재인 2022년 지남 4월 한 달 아직은 짤은 기간이지만 6~70% 이다.

그것도 매우 결과 조치를 해서 조속한 시일 내 에 조치 사진을 송부하는 적극성까지 느껴 진다는 게 현실적인 현장감을 알 수 있었다.

 

위 글에서 본 지킴이가 작년에 양주에서 활동 근무를 활동 근무를 했다 했는데 과연 양주와 남양주가 지자제만 다를까 아님 현장소장들의 마인드가 달랐을까 또한 본 지킴이의 생각이 달랐을까

본 지킴이의 생각은 법이 사람을 현장을 그리고 사업주를 달라지게 했다고 본다. 이런 중처법 초기 시행으로 잠시 겁을 먹고 달라졌다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그게 악법이든 호법이든 대한민국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에서 조금이나마 수 많은 도, 지자제 관련 공무원들과 작은 부분이지만 실재 현장을 누비는 건설안전 관련자와 우리 지킴이들이 있기에 중대재해에서 달라지고 그 효과를 수치적으로 감소한다면 감사하고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 함에 그 열정을 다 할 것 이라 본다.

비단 수치적으로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형식, 현실이라는 무거운 느낌도 있지만, 우리가 하는 일에서 수치적 표현이 곧 행복지수가 될 수있을 거라 믿으며..

현재 세상은 급변하는 글로벌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K-POP, 드라마, 영화, 음식, 방역, 그리고 KOREA 최첨단 기술력으로 혁신과 인류의 편안함과 행복함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우리가 속한 모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과 안전을 위해 지키고 나아감에 안주 하지 않는다.

어느덧 이젠 한 낮에는 조금씩 더위가 느낄 정도의 날씨이다. 코로나 -19도 이젠 막바지 일까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종식이 되길. 본 지킴이 뿐 만 아닌, 이 짧지 않은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어려움이 지나가 먼 훗날 짧게나마 지난 시간을 이야기 할 그런 날이 오길 바란다.

모든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또 다른 시작이였으면 한다. 그 시간이 올 때쯤 우리 지킴이들은 현장을 누비며, 건강하고 안전한 K-건설안전, 지구촌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그들 나라의 뉴스 거리를 보도하는 K-건설안전 이라는 새로운 글로벌 장르로 자리매김 하는 우리 모두 하나, 하나가 각자의 위치 자리에서 정해진 업무를 충실히 최선을 다 한다면 지금의 선진국에서, 지구상의 존재하는 나라들에 K-건설을 배우게끔 하고, 그걸 수출하는 그 날이 당연컨대 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말처럼 쉬진 않겠죠.

여러분.....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K-건설현장을 만듭시다.

큰 강을 이루기까지는 수 많은 작고, 큰 산의 원천지로부터 시작을 하지요. 지금 우리의 일이 작을지언정, 우리의 작은 업무가 큰 강과 바다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합시다.

우리민족은 어려울 때 잘 뭉치고 그 어려움을 결코 잊지 않고 더 나아가는 기백이 있는 한민족 아닙니까. 지킴이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다시 해봅시다.

안전한 K-건설현장을 만드는 파수꾼으로... 파이팅 코리아에서 K-건설안전을 위해.

감사합니다.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2022-06-09 11:10:42 수정 경기북부포커스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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