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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명노 전 양주군수, 3일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노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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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22-08-03 12:34:37
경기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선영에 안장될 예정

 







 

 

양주시(시장 강수현)3일 오전 시청 잔디광장에서 윤명노 전 양주군수(88)의 노제가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노제는 윤 전 군수의 유가족과 금철완 양주부시장, 윤창철 시의회 의장,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을 실은 영구차 시청 원형광장을 순회해 도착하며 시작된 노제는 윤 전 군수에 대한 묵념과 약력 소개, 조사, 헌화 순으로 엄수됐다.

윤명노 전 양주군수는 1934년 함북 명천 출생으로 덕정초, 성동공고, 국학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 양주군 보건사회과 지방보건기원보로 공직을 시작한 이래 민방위과장, 재무과장, 산업과장, 내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광명시 사회산업국장, 의정부시 총무국장을 거쳐 1993년 양주군 부군수를 끝으로 퇴임했다.

윤 전 군수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주군수로 당선돼 민선 초대 양주군수로 취임했으며 1998년 제2회 지방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해 2002년까지 군수직을 역임했다.

공직 30여년 동안 양주군을 비롯해 남양주군, 동두천시, 의정부시, 광명시 등 도내 시·군을 오가며 두루 쌓은 행정경험을 토대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근정포장을 포함해 내무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공로표창, 남양주군수 표창 등을 다수 수상하며 공직자의 귀감이 됐다.

금철완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헌신하셨던 윤명노 전 군수님을 이제 떠나보낸다사랑하는 아버지였으며, 다정한 벗이었고, 지역의 어른이었던 고인을 떠나보내지만, 고인께서 남긴 자취는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청 노제를 마친 고인은 경기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미숙 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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