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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의정부캠퍼스 유치 추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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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4-19 00:00:00
광운대측 마스트플랜 수립

타당성 조사 들어가, 시는 도시계획 절차 돌입, 6월 용역 끝나면 승인 밟을 것

 

광운대 의정부캠퍼스 유치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IT 및 첨단공학분야 전략학과의 광운대 의정부 제2캠퍼스 유치 추진을 위해 광운대와 의정부시가 각각 절차에 돌입했다.

 

광운대는 지난 2월 의정부캠퍼스 마스트플랜 수립 용역을 실시해 지난 2월 21일 세원엔지니어링을 낙찰하고 타당성 조사와 마스트플랜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

 

학교측은 신캠퍼스 조성 추진단을 꾸리고 의정부캠퍼스 유치 업무를 맡도록 했다.

의정부시는 광운대와 MOU체결 이후 도시계획 절차를 밟고 있다.

 

오는 6월 타당성 조사 결과와 마스트플랜의 전체 틀이 완료되면 광운대측은 교육부에 의정부 제2캠퍼스 이전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수도권정비계획 위원회를 열고 대학 제2캠퍼스 이전 유치를 심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광운대 의정부캠퍼스 유치는 서울지역 대학의 수도권 분산이라는 차원과 광운대 여력 등의 기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운대는 IT 특성화 대학으로 광운대 출신 인력 중 1천 500여명이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있는 강점 등 IT 업계 CEO 배출의 성공사례가 의정부지역에서 이뤄진다는 기대감을 주민들에게 던져주고 있다.

 

광운대는 2012년 공학학부를 일부 이전하고 2014년 제2캠퍼스에 첨단 IT 연구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의정부시에 30만평 부지 확보를 요청했다.

 

이중 15만평에는 강의동과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복지시설, 친화경 녹지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5만평에는 유망 중소기업 및 국공립 연구소, 기업체 연구소 등을 포함한 첨단 산학연 클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23일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이상철 광운대 총장이 광운대 캠퍼스 조성 및 첨단 IT 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러나 넘어야 할 난제도 있다. 광운대 의정부 캠퍼스 유치 부지 중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스텐리(397,000㎡)가 포함돼 단계적 조성을 하더라도 2014년까지는 반환이 이뤄져야 하고 광운대측의 의정부캠퍼스 조성 재정확보가 마련돼야 한다.

 

의정부시는 1차적으로 기지주변 산곡동 472-1번지 일원(민락3지구 경계) 토지에 MOU를 체결했다.

 

한편 가장 먼저 교육부 승인 관문을 앞두고 있다.

2007.4.19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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