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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효열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 회장 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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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5-10 00:00:00
인명록 발간에 즈음하여…

“동문 인적 네트워크 첫발 내디딘 것” , 모두 함께 하지 않았으면 엄두 못 낼 일, 동문 활동상 ‘뿌듯’  

개교 33주년을 맞고 있는 의정부고등학교의 동문들이 담긴 인명록이 지난달 말께 발간됐다.

 

의정부고 총동창회가 졸업생 1만4천명중 1차로 17기수 4천여명의 동문을 수록해 인명록을 펴낸것.

 

총 700여 페이지에는 동문들의 사회 직함과 주소 등이 실려 한눈에 볼 수 있다.

총동창회는 1천부를 발간해 6백부를 이미 배부했다.

 

김효열 총동창 회장(15대)을 만나 보았다.

 

▶개교 이후 첫 인명록이 발간됐다 소감은

 

졸업생들의 인적 자원을 네트워크화 시키고 집대성하게 돼 다행스럽다. 또 학교 소식지 청운지도 되돌아 볼 수 있어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자신감도 부여할 것 같다.

 

▶인명록을 발간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동창회장이 되면서 몇가지 기본사항을 공약했다. 동창회를 튼튼히 하기 위한 회비 납부체계를 마련했고 동창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인명록을 만들게 됐다.

 

▶어려웠던 점은

 

사실상 동창회장단의 고민이 많았다. 한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임원진과 편찬위의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 24시간을 풀 가동해 동문들을 만나고 사진도 찍고 했다.

 

▶발간 작업을 하면서 동문들의 활동상을 접한 느낌은

 

뿌듯했다. 내가 시의회에 들어와 각 동문들을 보고 놀랐듯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성실히 살고 있었다. 또 대기업 이사 및 큰 사업가 등 어려운 입지를 구축한 동문도 많았다. 작은 테두리가 아닌 넓은 시야와 역할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동문들과 후배들에게 한마디

 

동문들에게 : 어디서나 그렇듯이 의정부지역에서 졸업생들이 역할을 해야 한다.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공부에 찌든 후배들에게 다각적 선배의 모습으로 다양한 분야가 있음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축구, 빙상계, 예술 등 활약상이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

후배들에게 : 30년 전통은 선배가 길을 닦아 놓았기에 생긴 것이며 그 길을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것이다. 인명록의 필요성에 의구심을 던지는 후배들을 설득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인명록 발간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의고 개교 이후 첫 시도라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동문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창회의 위상을 높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증개편판이 나와야 하지만 이번 시작이 중요한 것이다.

2007.5.10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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