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10여일 앞둔 지난 4월 4일 새누리당 이세종 후보는 원유철 원내대표와 양주시 일대에서 ‘여당의 힘’으로 공약이행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세종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를 찾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답보 상태의 양주 신도시 개발 정상화와 지하철 7호선 복선화, 국지도 개선은 이세종 후보에게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라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고향발전 걱정하는 후보를 위해 여당의 힘으로 지하철 7호선 복선 유치, 39번 국지도 전구간 4차선 확포장 이루겠다”며 이세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세종 후보는 “전라도 순천에 여당 의원이 당선된 후 지역 예산이 크게 늘었다”며 “여당의 힘으로 지역발전과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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