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사람
인터뷰
새얼굴
탐방
 
 
 
Home > 사람들 > 인터뷰
조흔구 한나라당 의정부을구 당원협 운영위원장
 
[인터뷰]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07-06-21 00:00:00
“화합, 민심수습 최우선, 대선 정권창출 총력”

18일 임명장 받아,  이번 임명 ‘고진감래’ “모든 것 포용할 것”, 총선엔 출마계획

 

한나라당이 지난 14일 의정부을, 수원 영통, 시흥을 등 3곳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확정짓고 지난 1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나라당의 이번 인선은 지난해 11월 30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공석인 사고지역 4곳에 대한 조직책 선정공고를 내고 조강특위 등 인선작업 절차를 마치고도 6개월여 발표를 미뤄오다 내린 결정이다.

의정부 을구 당원협 운영위원장에는 내정설이 나왔던 조흔구 부대변인이 선정됐다.

조흔구 운영위원장은 ‘고진감래’ 라는 말로 이번 선정을 표명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일문일답

▶선출된 소감은

한마디로 고진감래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기쁨과 책임감 등 만감이 교차한다. 대선을 앞두고 큰 소임이 맡겨져 어깨가 무겁다. 특히 인적 구성이 전혀 없는 의정부 을구의 조직책을 맡아 조직 구성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운영위원장의 역할론은

의정부 을구는 너무 장시간 사고지구당으로 방치돼 공석이 길었다. 당심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과 민심 아우르기가 최우선이다. 모든 것을 포용할 생각이다. 또 당헌당규에 한점 오차 없이 인적구성을 마무리 해야하고 오는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개인간 음해성 루머와 지역 편가르기 등 지역내 갈등 요인을 해소해 당원들과의 결속력과 유대를 강화하겠다.

 ▶선출과정에 진통이 심했는데

어느 조직이든 수장을 뽑는 일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야당은 좀 시끌시끌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번 조직책은 좀 특별하다. 올해 치러질 대선을 위해 막중한 역할을 해야되므로 선택에 진통이 따른 것일 거다.

▶탈락 후보들에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로 서로 이해하고 상부상조 했으면 좋겠다.

▶대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분열양상을 보이는데 대해서는

한나라당의 경우 분열이 아니라 경선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치적 상황이다. 오히려 정부여당이 국민을 위한다고 당을 만든다더니 국민을 상대로 소통합, 대통합하면서 탈당하고 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지 무슨 통합인가?

▶홍문종 前국회의원과의 소원한 관계는

홍 前의원과는 오래전부터 믿음을 가지고 지낸 정치적 동지이며 많이 좋아한다. 행동으로 함께 하고 싶다.

▶본인을 중앙당의 입 또는 마당발로 부르는데

20여년을 한나라당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중앙에서 의정부 알리기에 나서다 보니 그렇게 불리운 것 같다. 그런 별칭에 부끄럽지 않게 지역민과 구석구석 동고동락하고 중앙정치의 벽허물기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인가

물론 출마할 생각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선이 중요하다. 정권 창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위원장 역할에 우선 충실해야 한다.

▶한나라당 대선후보중 어느 계열을 선택해야 하지 않나?

중요한 것은 당원들의 일치단결이다. 두번의 대선실패가 가져다 준 교훈이 있듯 뼈아픈 상처만 남고 잃은 것이 많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고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창출 해야 한다.

▶주민들에게 한마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당을 만들고 싶다. 당원들을 존중하고 화합에 노력해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

2007.6.21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09/18/505740650d532.jpg|101740|jpg|회전_DSC05027.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31-825- 88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