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심층
  심층.촛점
기획
현장
르포
이슈
 
 
 
Home > 기획,심층 > 심층.촛점
홍운섭의원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검찰이 기소
 
[심층.촛점]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07-10-04 00:00:00

국가청렴위 신고 4개월만에 의정부지검 기소, 투기 여부 ‘재판정에서’

ⓒ 홍운섭의원이 혐의를 받고있는 투기대상 토지
ⓒ 홍운섭 시의원
동두천 홍운섭 시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지 4개월여만에 검찰에 전격 기소됐다.

지난달 26일 동두천시민연대(대표 강흥구)는 “지난 19일 국가청렴위원회가 홍운섭 동두천시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검찰이 조사한 결과 사실이 확인돼 기소했다고 밝혀 왔다”고 말했다.

국가청렴위가 보낸 통지서에는 부패방지법 제30조 제2항 규정에 따라 동두천시민연대에서 신고한 홍의원과 관련한 부동산 투기의혹에 관한 검찰청수사결과 홍의원이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가 확인돼 기소된 수사결과를 통보한다고 돼 있다.

동두천 시민연대는 홍의원이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로 재판결과 여부에 따라 시의원직을 박탈당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 국가청렴위 통지서
시민연대는 “홍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 공개 고발을 하기까지 말못할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동두천 전반에 걸쳐있는 부정부패의 고리를 약화시키고 안일한 공직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제기하게 됐다”고 민원접수 이유를 밝혔다.

또 “국가청렴위와 검찰에 의해 홍운섭 의원이 공직활동을 하면서 인지한 업무상 비밀을 가지고 자신의 이익을 취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 시민연대는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4년 3월 홍운섭 의원이 부인의 명의로 동두천시 지행동 소재 땅 2천228㎡(690평)를 평당 130만원에 매입한데 대해 홍의원이 동두천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있으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투기했다고 제기했다.

이 땅은 구입 이전인 2003년 3월 투융자 심사를 통해 도로개설 공사가 진행돼 3등분 되고 한곳은 도로, 나머지는 금싸라기 땅이 됐다고 주장했었다.

2007.10.4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09/21/505c4a81d36ba.jpg|88550|jpg|chookk7_361622_2[628891].jpg#2012/09/21/505c4acfc0dfa.jpg|8344|jpg|46fb040997885.jpg#2012/09/21/505c4afbcb5d1.jpg|39571|jpg|2007092638084382.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31-825- 88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