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기타
경기도 2청사 호원IC 폐쇄후 “정체 완화됐다” 홍보, ‘눈쌀’
 
[기타]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07-10-18 00:00:00

의정부시의회 “경기도 못믿겠다” 자체 조사키로, 결과따라 항의방문, “호원IC 찬물 끼얹기” 반발 거세져

건교부의 전면 재검토 약속과 최종 결과를 앞두고 경기도가 자체 의뢰한 용역에서 호원IC 비경제성 결론으로 의정부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본지 2007년 10월 11일자 1·2면 보도> 가운데 폐쇄이후 모니터링 결과 교통혼잡이 완화됐다고 홍보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경기도 제2청은 지난 16일, 지난 1일 호원 임시IC 폐쇄이후 단기교통혼잡 개선대책을 시행한 결과 최대 32분 통행 단축 효과 등 교통혼잡이 최소화 됐다고 홍보했다.

2청은 87억원을 들여 추진중이던 의정부지역 63개소에 대한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을 호원 임시IC 폐쇄 및 외곽순환고속도로 완전개통에 대비한 사업으로 시행, 서부우회도로 시점부, 장암삼거리, 의정부 IC, 녹양역사거리, 보충대 및 백병원 앞에 대해 지난 6월부터 39억5천만원을 들여 교차로와 신호운영 개선사업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2청사는 “이 결과 서계로를 이용해 서부우회도로에서 수락초교까지 당초 39분 예상시간에서 19분이 소요돼 교통혼잡이 완화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5일, 11일 오전, 낮, 오후 3회의 시간대별 평균 통행속도 모니터링 결과 8. 2km 구간인 ▶수락초교에서 제2청사까지 최대 17분이 감소했고 ▶제2청사에서 수락초교까지는 최대 14분이 감소 ▶4. 1km 구간인 수락초교에서 호원 임시IC 까지는 최대 23분이 ▶호원 임시IC에서 수락초교까지는 최대 32분이 감소 했다는 것.

조사결과 분석에서 2청사는 “교통개선 대책으로 교차부 용량증대, 교통류 정동효과, 임시IC 이용차량의 각 방면 우회로의 사전이용 등에 따라 교통혼잡이 완화 된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혼잡이 완화되고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결과발표에 대해 의정부시의회는 즉각 반발하고 “호원IC 영구개설 촉구 궐기대회와 용역발표 반박에 이어 경기북부 시·군으로 호원IC 영구개설 촉구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마당에 이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 2청 자체 교통혼잡지 개선사업을 꿰 맞추고 있다”며 “이제 경기도를 믿지 못하겠다”고 비난했다.

김시갑 시의원은 “경기도 모니터링을 신뢰할 수 없어 의정부시의회가 처음부터 똑같은 시간대와 같은 코스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의정부IC 등 호원IC와 관련한 체계적 조사와 모니터링을 병행하겠다”며 “조사결과 경기도가 내놓은 결과와 불일치 할 경우 시와 시의회 전체가 2청사를 항의 방문하는 것은 물론, 실력행사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5일 대한교통학회에 경기도가 의뢰한 호원IC 영구개설을 위한 교통영향 분석 최종보고에서 호원IC 설치는 경제성이 없어 동부간선도로의 신설 및 확장 조기완공을 대안으로 제시하자 계획완공 연도인 2012년까지도 완공이 불가능한 동부간선도로 완공을 대안으로 제시한 용역에 대해 엉터리라는 지적이 잇따르는 등 결과에 대한 반발이 북부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07.10.18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2/09/21/505c5838ec0ef.jpg|234781|jpg|ZS3Q7587.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이미숙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31-825- 88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