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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유치 전면 재검토, 광역 행정타운, 민자사업 적극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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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06-12 00:00:00
의정부시의회 시정질의

▶시정질의(김시갑 의원)통해 광운대 유치사업 재검토 및 타대학과 열린 협상 권고,

▶반환미군기지 발전종합계획 및 민자사업 소극성 질타 

의정부시의회가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의정부시의 중요 현안사업인 광운대 유치사업과 반환미군기지 개발종합계획, 광역행정타운, 민자사업 등에 걸쳐 시에 권고와 적극성을 요구했다.

지난 3일 의정부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는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시갑 의원은 광운대 유치사업과 관련해 ▶언론에서 불투명한 보도가 지속되고 학교재단 재정난으로 이전 불확실성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을 지적하고 ▶광운대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유진그룹이 선정됐지만 정상화 불투명성과 ▶유치 예정 부지 지가를 이미 알고 있으면서 의정부시에 반값 지가 및 다수의 어려운 요구를 하고 있어 당초 추진의사 마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광운대와의 MOU를 파기하지 않더라도 타대학과 열린 협의를 추진해 주민들의 의혹과 우려를 해소해 주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시에서 수립한 반환미군기지 발전종합계획과 관련해 주먹구구식 무분별 계획이 빚은 장밋빛 사업이라고 비난하고 구체적이고 적극적 사업추진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반환기지사업 연구 용역비만 총 5건 24억8천만원에 이르고 있지만 광역행정타운 연구용역비 18억8천3백만원 및 캠프 라과디아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 도로실시설계 용역비 5억9천5백만원으로 이뤄져 있다고 지적하고 ▶캠프 라과디아 용역비는 가능 뉴타운 사업으로 하나마나한 사업이 됐으며 ▶1단계 발전계획에 유일하게 포함된 라과디아 사업조차 경전철 사업에 떠밀려 국도비 지원 없이 전액 시 예산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의원은 미군기지 1단계 발전종합계획에 광운대 유치사업이나 광역행정타운 조성이 빠진 이유를 김시장에게 묻고 의정부시 민자사업이 광운대 유치사업이 유일해 민간자본 유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이에대해 김시장은 “광운대 유치 사업과 관련해 학원 정상화와 이전 사업 추진 추이를 지켜보며 협약을 유지하되 어려운 경우 타대학과의 협상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시장은 “광역행정타운은 2단계 종합계획안에 반영돼 있고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해 나가겠다”며 “민간자본 유치 사업은 제약이 많으나 검토·수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8.6.12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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