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소화기내과 이창돈 교수가 간질환 관련 진료 및 연구에 있어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창돈 교수는 현재 대한간학회 자문위원으로 국내 의료인들에게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