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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반영되나? 광추위, 국회의원 총공세 펼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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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11-13 00:00:00

예비타당성 반영이 급물살 관건, 강성종, 김성수 단단히 채비, 광추위 4차례 회의거쳐 전략마련 예정, 내달 국회서 세미나, 갈길 급해

의정부, 양주, 포천 발전의 신호탄이 될 7호선 연장의 예비타당성 반영 여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 6일 광역철도신설추진위원회와 강성종, 김성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광역철도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예산 확보 문제가 국회예결특위 심의에 다뤄짐에 따라 반영되도록 공동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성종(의정부 을, 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역철도추진위 구성,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예비타당성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수(양주, 동두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대정부 질문에서 경기중북부 최대 현안인 7호선 연장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금년내 실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의정부 광역철도추진시민위(대표 원용희)는 국회 예결특위 위원인 강성종 의원측에 국비 4억원의 책정을 요청했다.

국회 예결특위는 지난 12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7호선 연장사업은 광역철도사업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경제성 등을 종합분석한 뒤 광역사업 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그러나 의정부시가 용역 의뢰한 타당성 조사에서는 의정부 ~ 양주 ~ 포천 구간을 대상으로 10개 가상 노선에 대한 조사에서 경제성 편익지표가 기준인 1을 넘는 것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예비타당성 반영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당시 용역을 맡았던 한국교통연구원 문진수 박사는 “사업 결정이 경제성 만으로 되는것은 아니며 경제타당성과 정책타당성, 지역낙후도 등 균형발전이 종합적으로 반영 된다”며 “광역철도 방식으로 추진되야 한다”고 말했다.

광역철도 사업 추진이 사실상 확정된 8호선 별내연장 사업도 경제성은 1에 못미치는 0. 91로 나왔으나 지역 열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성공한 케이스다.

광추위 관계자도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필요성과 그동안 희생에 대한 보상차원에서도 타당성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달 국회 예결특위에서 7호선 의정부, 양주, 포천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반영여부가 결정 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에 포함될 경우 전철 연장사업은 급격한 추진이 이뤄지는 등 급물살을 타게된다.

광역철도 추진위원회는 당장 이주중 긴급회의를 가진 뒤 운영위원 회의와 오는 25일께 민, 관, 정 실무 회의를 연이어 열 계획이다.

또 내달 15일 오전 10시 국회 강당에서 광역전철 연장과 관련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광역철도추진위가 지난 7월 7호선 연장을 위한 의정부시 장암동 서울 도봉차량의 이전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서울시장에게 제출한데 대해 지난 9월 10일 서울시는 “의정부시 등 자치단체가 업무협의를 요청할 경우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2008.11.13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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