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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IC 설치 예비타당성 조사비 20억, 국회 상임위 통과, ‘희망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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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8-11-27 00:00:00

문희상 의원측 “최종 통과 남겨놔” 조심스레 시인, 시· 시의회 뒤늦게 확인, 국회 상임위 통과, 내달 초순 예결위만 앞둔 상태

 

봇물을 이루던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호원 IC의 개설 숙원이 실마리를 잡기 시작했다.

지난 21일 본지 확인 결과 문희상(의정부 갑) 국회의원이 “호원 IC 설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비가 국회 국토해양위 소위를 통과해 최종 절차인 예결위만 남겨놓고 있다”고 조심스레 시인했다.

문의원실은 “대부분의 절차는 통과됐으나 마지막 최종단계를 앞둔 상황이라 조심스런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호원 IC 설치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비용 20억원은 정부차원의 선계획 예산이 아닌 국회의원 발의로 국회 상임위 소위를 거쳐 수립된 예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문의원실은 “총선 공약 1호인 만큼 사활을 걸고 있고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통과를 전망하고 있지만 공개 보도자료 등은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강성종(의정부 을) 국회의원은 이날 열린 예결특위 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호원 IC 설치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20억원의 계상 사실을 동부간선도로 조기완공 예산증액 필요성과 함께 상기시키며 반영 될 것을 요청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의정부시의회가 호원 IC 영구개설 재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당시 시와 의회 모두 모르고 있다가 지난 25일께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호원 IC 설치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경우 지역 실태 및 현장 교통상황, 주민 숙원 등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진입구간은 정체와 혼잡이 심각해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문희상 의원실과 의정부시·시의회는 계속해서 국토해양부에 호원 IC 설치 타당성을 설득하며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 입장에 별 변화가 없어왔다.

서울외곽고속도로 의정부 진입은 경기북부 출입과 직결돼 북부주민들의 교통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어 민원만 쌓이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 차원의 2차례 건의문 채택 또한 호원 IC 개설을 요구하는 의지를 보태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호원 IC 설치를 위한 국회 예비타당성 조사비용 20억원 확정 여부는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8.11.27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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