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심층
  심층.촛점
기획
현장
르포
이슈
 
 
 
Home > 기획,심층 > 이슈
경기도, 7호선 옥정~포천선 2028년 적기개통 목표 발표
 
[이슈] twitter  facebook    ȮƮ
입력시간:  2020-02-02 14:22:31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입찰 공고, 내년 상반기 국토부 승인.고시 목표


옥정-포천 광역철도, 양주시 고읍 ~ 포천시 구간 17.45km 건설,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단선전철 도입  

경기도는 지난 131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2028년 적기 개통을 위한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호선 연장사업의 일환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총 11,762억원을 투입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소흘읍, 대진대, 포천까지 정거장 4(포천 3, 양주 1)과 차량기지를 포함, 17.45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협조?지원을 받아 계약심사,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의 등 사전절차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

도는 용역을 통해 양주.포천 등 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안선정,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경제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및 양주시,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도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 상반기 기본계획 확정.고시를 목표로 올 12월 경 국토교통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소외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만큼 적기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관련 지자체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정~포천선의 선행구간인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총 6,412억원을 투입해 도봉산역에서 장암역,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옥정지구를 잇는 15.3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바 있다.

 

2020-02-02 14:22:31 수정 이미숙 기자 ( uifocus@hanmail.net )
 
 
등록번호 경기., 아51960 주소 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29(의정부동) 발행.편집인 이미숙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미숙
등록연월일 2018년 9월 13일   전화 : 031-825- 8816 팩스 : 031-825-8817 관리자메일 : uifocus@hanmail.net
copylight(c) 2012 경기북부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