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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 이진배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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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9-04-16 00:00:00
“의정부가 전세계로 가는 문화 발신지 되는 날 반드시 올 것”

음악극축제, 예술, 인간, 세계와 소통하는 축제로, 시민들 지역사랑은 대표적 문화예술 공부에서 ‘출발’

 

내달 1일 개막하는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를 앞두고 본지가 이진배 집행위원장을 만나보았다.

이 집행위원장은 의정부 음악극축제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작품 공연은 물론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다중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8번째 국제적 문화축제를 여는 소감은

사실 그동안 세차례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부담과 걱정도 크다. 그래서 예술적 명품축제와 더불어 시민참여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예년에 비해 시민들과 축제가 가까워지긴 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차별화된 축제와 시민참여형 축제 모두를 이루고 싶다.

▶올해 축제가 예년과 달라진 점은?

요즘 경제불황으로 힘든 이들이 많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은 이를 반영해 무료공연과 야외공연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8년 동안 사실상 4억8천만원의 예산이 크게 늘지않았고 20여억원 예산을 들이는 타지역에 비해 어려움이 많으나 과감히 결정했다. 대신 비즈니스를 통해 후원에 노력하고 있다. 폐막작인 섹스피어의 맥베스는 에딘버러 전회 매진을 기록한 유명작인데 내달 15·16일 이틀간 시청앞 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에서 첫 시도인 희망티켓은 1천원~1만원까지 선택해 공연을 보는 제도로 호응이 좋다.

▶이번 축제 공연작품의 선정기준은?

먼저 예술적 완성도이며 대중적 선호도, 호감도와 지역사회 수준을 높이는데 얼마나 파급효과가 있느냐 하는 점이다. 시민 축제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집행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음악극축제의 지향점은?

의정부가 음악극축제에 관한한 세계의 발신지가 되고자 한다. 세계무대 진출 가능성 모색을 위해 창작극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고 세계무대 진출한 작품도 나오고 있다. 예술과 소통하고 인간과 소통하며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가 되기위해 노력중이다.

▶축제설명회를 3차례로 늘린 이유는?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음악극이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해 보육관련 설명회와 학교, 시민설명회를 분리했다. 또 음악극축제를 알리기 위해 길거리 홍보도 5차례 계획하고 있다.

▶경기도 문예회관 연합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는데 포부는?

경기도 공연장은 소외감이 있다. 도내 문화수준도 다양하다. 경기도내 공연장들이 서로 협력해 다양성 역할을 보여주고, 정보교류, 사업협조 등을 이끌어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민들에게 감사한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아끼고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또 지역 인사들의 격려 도 고맙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의 이미지를 더 높이고 문화예술 브랜드와 가치창출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공연을 보러오는 것임을 당부드린다.

2009.4.16 경기북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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