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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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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20-08-21 08:44:30
“김포시 발전 위해 각계각층과 긴밀히 협조해 힘을 보태며 정책토론으로 문제 풀어나가겠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에 선출돼 연임하는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경기북부포커스 등 김포시의회 출입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현안 추진에 있어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을 집행기관과 시의회가 함께하며 합리적인 방향을 같이 찾고 중앙정치권을 비롯해 인적 물적 가용자원의 힘을 보태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며 김포시 발전을 위한 시정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현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며 집행기관,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긴밀히 협조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김포의 가치를 결정할 중요한 시책은 의견을 통합해 가고,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은 시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열어갈 것이며 의장으로서도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의지를 다졌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3선 시의원으로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어 연임에 성공하셨다. 소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직을 다시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2년의 임기동안 전반기에 부족한 점 되돌아 짚어 보완하고, 남은 2년 시민 복리 증진과 김포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의장직을 수행해 나가겠다.


김포시의 가장 큰 현안을 3가지 꼽아주시고 대안이 있다면 제시해 달라.

김포한강신도시가 완성과 함께 급속히 인구도 늘며 외형적인 중견도시규모를 갖췄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앵커시설과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다.

첫 번째로 서울과 인근 대도시로 이어지는 간선교통망이 추가되어야 한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을 연장하는 김포한강선이 이어져야 되고,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연결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꼽으라면 4년제 대학과 종합병원 등의 중량감 있는 시설 유치가 시급하다. 시장님께서도 경희대병원 유치를 얼마 전 발표하셨는데, 그동안 대학교를 비롯한 대형병원 유치를 위해 민선6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빠른 성장에 가려진 균형발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 해소와, 도농복합도시로서의 균형적인 개발계획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실행되어야 지역적 조화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된다.

시가 당면한 이런 현안 해결을 위해 저를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 열린 마음으로 집행기관과 논의하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시민의 소리를 모으고 전문가 의견도 경청하면서 집행기관이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평가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

주요 현안 추진에 있어서는 대안적인 측면의 접근보다는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을 집행기관과 시의회가 함께하며 합리적인 방향을 같이 찾고 중앙정치권을 비롯해 인적 물적 가용자원의 힘을 보태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 생각된다.


3선을 거치면서 시의회에서 한 성과나 역할론을 말해달라.

멀리가지 않고 지난 2년의 성과만 돌아봐도 시의회가 많은 역할을 해왔다. 도시철도 개통이 지연되면서 도시철도 점검단을 꾸려 집행기관을 독려하고, 행정사무조사권도 발동해 문제점을 짚어보며 의회가 해야 할 것들을 도출해 집행기관에 제시하고 빠른 개통을 유도했다.

김포시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만 보더라도 집행기관의 환경개선종합계획을 매월 회의시마다 모니터링하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개선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느 의회 못지않게 의원님들의 활발한 조례 재개정도 큰 성과다, 예를 들면 돌봄조례를 발의해 돌봄센터가 만들어지고, 앞으로 3개소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의회나 집행기관이나 모두 완벽할 순 없다고 본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찾아내 채우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면 의원발의를 통해 제도를 손보는 것이 의회의 제 역할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개선에 있어서 시민사회의 의견을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경제, 복지, 교육 등 사회단체를 비롯해 읍면동 단위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으로 다듬는 것이 시의회의 역할이라 본다.


후반기 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포부와 각오 포함)

대외적으로는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현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앞서 말했듯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기관,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긴밀히 협조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다.

또한 지난 2번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이슈와 과제를 제시했듯이 정책토론회를 통해 김포의 가치를 결정할 중요한 시책은 멀리 바라보며 의견을 통합해 가고,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은 시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열어갈 것이다. 아울러, 의장으로서도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시민들에게 한말씀 해달라.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을 주시고, 격려와 때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사회가 있어 전반기 의회를 대과없이 끝마쳤다. 앞으로도 김포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의회와 시정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감염병으로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조그만 힘이라도 모으고 나누며 함께 극복해 갔으며 한다.


평소 가슴에 담아두는 글귀가 있나. 이유를 설명해달라.

무엇이든 정성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를 맺는다라는 사자성어 지성감천을 마음에 두고 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정성을 다하고, 성실히 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생각으로 매사 일하고 있다.


2020-08-21 08:44:30 수정 이미숙 기자 ( uifocu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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