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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변전소 이전·송전탑 철거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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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2007-03-29 00:00:00
변전소·345KV 송전선로 외곽 이전

64기 송전탑은 철거 154KV 시내용만 지중화,  지난해 8월 강성종 의원 협상 시작, 7개월 만에 시-한전 협약 체결식, 전국 최초

 

의정부변전소 이전 협약서 체결식이 본지 보도<▶3월 8일자 1면 기사> 대로 지난 22일 개최됐다.

 

의정부시 김문원 시장과 한국전력공사 한준호 사장은 이날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변전소 이전 및 송전탑 철거 협약을 체결했다.

 

또 시와 한전은 타지역으로 송전하는 345KV 선로는 외곽으로 이전하고 시내 공급용 154 KV 송전선로는 지중화 하기로 하는데 협약해 시를 관통하는 64개 송접전탑이 사라지게 됐다.

 

양측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말 착공하고 오는 2011년까지 완전 철거키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강성종 의원이 불가능한 것으로 치부되던 의정부 송전선로 지중화 대안으로 변전소 자체 이전 및 송전탑 철거 방안을 한전에 제시한 이후 지난해 8월 한전 한준호 사장과전격 만나 협상을 시작한 이래 7개월만에 변전소 이전 협약체결이 성사됐다.

 

이번 의정부시 변전소 이전협약은 전국 최초 기록을 몇개 세웠다.

 

협상기간 7개월만에 협약서 체결식이 이뤄져 최단기간 협상성사로 꼽히고 있고 지자체 분담금을 10% 이내로 이끌어 낸 드문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시 분담금은 년차적 분담과 공개입찰 등 다각도 방법으로 6~8% 로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당초 수조원대로 추정되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비는 변전소 이전 및 송전탑 철거 방안으로 2천억원이 소요된다.

 

이 가운데 한전이 52% 인 1천160억원을 분담하고 택지개발지구 사업시행자인 주공측이 48%인 640억원을, 의정부시가 10%인 200억원을 각각 분담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의정부시와 한전간 실무협의회 구성 이후 6개월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변전소는 시외곽으로 이전하기로 후보지를 확정하고 가공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 하기로 쌍방간 협약서를 체결했다”며 “향후 공사 전반 업무는 한전에서 추진하게 되며 한전은 전국 최초 대규모 고압 송전탑 이전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송전탑 및 변전소 등으로 주거 불편과 낙후를 겪어왔던 이 일대 아파트 단지들은 이전 및 철거 후 명품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2007.3.29 의정부포커스

이미숙 기자 uifoc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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